점심때 짜장면을 먹으려 가다가 원래 갈려던 곳이 휴무라서 조금만 더 가면 있는 황궁 짬뽕집에 갔습니다.

가격 맛 다 괜찮습니다.

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음식만 찍었습니다.

 

 

음식이 주문하고 몇분있다가 나옵니다. 빠르게 나와서 신기했습니다.

그리고 메뉴판에 미니짜장면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.

 

 

 

황궁짬뽕 : 네이버

리뷰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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